[공지] 2019-12-15 11:00 ~ 2019-12-17 09:00 (46시간) 까지 롯데호텔제주 예약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유선예약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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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at L7

아트 at L7

L7홍대-아트 at L7-범민 작가

범민 작가

Artist Beom Min
2018/05/25 ~ 2019/12/31

1층 플랫폼의 감각적인 그래피티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범민(BFMIN) 작가의 작품으로, 호텔에 도착하는 순간 홍대 거리의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L7홍대-아트 at L7-Library collaboration

Library collaboration

고객 경험 요소
2018/05/24 ~ 2019/12/31

라운지의 라이브러리 존은 출판에 뿌리를 둔 문화 브랜드 ‘1984’가 참여했습니다. ‘1984’는 1951년 설립된 희망출판사와 1977년에 설립된 혜원출판사의 뒤를 이어 3대째 이어지는 브랜드로, 2대째부터 홍대 지역에 자리를 잡은 터줏대감입니다. ‘1984’는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년>에서 영향을 받아 문화적 전체주의를 비판하고, 나아가 우리의 문화적 자생을 위해 움직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예술, 음악, 패션, 라이프를 기반으로 문화 요소와 관련된 컨텐츠 생산과 이와 교류하는 브랜드 및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문화적 소통을 하겠다는 그들의 철학이 L7과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함께 라이브러리 존을 꾸미고 그 공간을 더욱 다양한 문화활동의 장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매 분기별 1984에서 직접 큐레이팅한 문화예술 서적을 만날 수 있습니다.

L7홍대-아트 at L7-Music Collaboration

Music Collaboration

고객 경험 요소
2018/05/24 ~ 2019/12/31

L7홍대 LP컬렉션은 홍대 앞 언더그라운드 신이 형성된 90년대부터 현재까지 홍대 음악 씬(Music scene)을 대표하는 5인이 선정한 ‘나에게 영감을 주는 음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들이 추천한 음악을 턴테이블을 통해 직접 들어보며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고 세대를 아우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1) 성기완
그룹 ‘3호선 버터플라이’의 멤버이자 시인, 음악평론가. 1990년대 중반, 한국 락 페스티벌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소란’을 탄생시켰으며, 이후 2016년까지 오랜 세월 밴드 활동과 함께 음악잡지와 단행본, 영화음악, 공연과 전시 등을 통해 한국 언더그라운드 음악을 알렸습니다. 현재는 대학에서 융합예술과 사운드 아트 전공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프로젝트 그룹 ‘앗싸’를 결성해 활동 중입니다.

2) 한경록
홍대 앞 1세대 밴드인 펑크록밴드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로 한국 펑크 음악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으며, 1996년 데뷔 후 아직도 왕성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홍대 음악계의 영원한 캡틴입니다. 크리스마스, 할로윈과 더불어 홍대 지역의 3대 명절이라 불리는 ‘경록절’을 탄생시킨 장본인으로 매년 2월 그의 생일에는 큰 행사가 열립니다.

3) 차승우
펑크록 밴드 ‘노브레인’의 원년 멤버이자 기타리스트로 활동해온 홍대 앞 락앤록의 전설입니다. 영화 <고고70>으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밴드 ‘더 모노톤즈’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홍대 앞의 레전드 뮤지션입니다.

4) 고건혁(곰사장)
지속가능한 딴따라질을 꿈꾸는 인디 음반 기획사 ‘붕가붕가레코드’의 대표 곰사장. 수공업 방식의 독자적인 시스템으로 ‘장기하와 얼굴들’, ‘브로콜리 너마저’ 1집을 만들며 주류 음악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한국의 독립 음악 레이블을 대표하는 기획사로 자리잡은 지금도 신선한 음악적 실험들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새소년을 비롯, 김간지와 하헌진, 실리카겔, 아마도 이자람밴드, 전기성, 눈뜨고 코베인, 로다운30, 코스모스사운드, 김대중 등이 소속 뮤지션으로 활동 중입니다.

5) 새소년
‘지금 우리 앞의 가장 새로운 물결’. 강토(드럼), 문팬시(베이스), 그리고 황소윤(보컬/기타)로 이뤄진 3인조 밴드로 2016년 결성, 홍대 앞 클럽을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비범한 공연으로 음원을 발표하기 전부터 화제를 모았습니다. 로우파이한 질감과 빈티지한 느낌, 매력적인 음색, 그리고 블루스를 비롯 사이키델릭 록, 신스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새소년스러움’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L7홍대-아트 at L7-이광호 작가

이광호 작가

Knot-beyond the inevitable
2018/05/24 ~ 2019/12/31

2006년부터 이어진 이광호 작가의 ‘Knot-beyond the inevitable’ 시리즈 작품을 L7홍대 21층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 및 블루 루프 라운지 천정에 걸쳐진 붉은 계열 컬러의 로프 소재의 작품은 재료 그 이상의 가치를 통해 창조의 미를 끌어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광호’ 작가의 작품입니다. 이광호 작가는 올해로 11년째 자신만의 흔들리지 않는 세계관을 담은 독보적인 작업들로 조명과 가구, 공간 등 다양한 창작물을 만들고 있는 스타 디자이너 & 아티스트입니다.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Knot series’는 조명을 만드는데 필요한 요소 (로프, 전기, 전구)만을 가지고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그의 작업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이유는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를 작품 속에 반영시킨 신선함 때문입니다. 낯선 재료를 디자인으로 끌어들여 생경한 아름다움이 그의 작품 속에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