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컨셉을 그릴63의 수석 셰프가 제공하는 새로운 4코스 메뉴를 통해 예술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전형적인 베트남 식재료와 서양의 풍미가 솜씨 좋게 어우러져 특유의 인상적인 맛을 만들어 냅니다.

콜드브루 부라타 치즈의 진한 풍미와 유기농 채소의 신선한 맛이 어우러져 입맛을 자극하는 미식 여행을 시작합니다. 샐러드는 갓 만든 유자 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애피타이저에 이어 ‘걱(gac)‘ 육수를 곁들인 해산물 수프는 독특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그릴63의 수석 셰프는 유명한 프랑스 부야베스 해산물 수프에서 영감을 받아 유명한 베트남 과일 ‘걱’의 독특한 단맛을 더해 풍부한 천연 영양소와 잊을 수 없는 맛을 선보입니다.

메인 코스는 아시아와 유럽의 에센스를 섬세하게 조합한 요리로, 나트랑 랍스터와 USDA 인증 미국산 쇠고기 안심이 주재료로 사용됩니다. 치즈와 함께 구운 랍스터와 팬에 구워 바질을 곁들인 쇠고기는 으깬 감자와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와 함께 제공됩니다.

말차 젤리 디저트와 베리 아이스크림, 콜드브루 스트로베리, 구운 비스킷으로 전형적인 미식 여행을 달콤하게 마무리합니다.

오늘 그릴63에서 아름다운 도시의 야경과 함께 기억에 오래 남을 특별한 요리를 만나 보세요.